'휴대전화 사진으로 영상 제작'…기아차 앱 출시

입력 2013-06-02 09:00
기아자동차[000270]는 휴대전화 사진만으로 손쉽게 영상을 만들어 공유할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 '기아 모션(KIA Motion)'을개발,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기아 모션'은 영상, 위치 중심의 디지털 트렌드에 맞춰 휴대전화속 사진을 모아 다양한 효과, 음악과 함께 영상으로 만들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앱이다.



사진 선정, 배경음악 선택, 편집, 영상정보 입력 4단계만으로 간단히 영상을 완성할 수 있다. 기아차[000270]는 영상편집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여개의 무료음원과 자막입력 기능 등을 제공한다.



위치기반 서비스가 적용된 기아모션은 또한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 지도에서 특정 지역을 선택하면 그 지역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만들어진 영상을 한번에 모아 보여주기도 한다.



3일부터 구글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KIA Motion'을 검색해 내려받으면된다.



기아차는 '기아 모션'을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등 8개 언어로 번역해전세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할 예정이다.



기아차는 앞서 차량 소개용 '프라이드 앱'을 통해 񟭌 레드닷 디자인상'에서최우수상을 받았으며 날씨, 시계, 차량 관리에 대한 정보를 담은 '기아 런처', 급감속, 급가속을 줄이도록 도와주는 '기아 에코 드라이브 텀블' 앱을 출시한 바 있다.



jo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