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상품> 로벤타 소형 다리미 2종 출시

입력 2013-04-23 10:46
독일 생활가전브랜 로벤타는 1∼2인 가구를 위한 소형 다리미 '울트라스팀'과 '퍼스트 클래스' 등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울트라스팀은 다리미판이나 물통이 필요 없는데다 30초 만에 예열이 완료되는장점이 있다.



특히 옷을 걸어놓은 상태에서 스팀만 분사하면 주름이 펴지게 돼 있어 레이스,러플, 드레이프 등도 관리할 수 있다.



퍼스트 클래스는 접이식 손잡이가 달려있어 이동과 보관이 쉽다.



또 로벤타의 세계 특허인 마이크로 스팀열판이 부착돼 있어 일반 스팀다리미 못지않은 미세하고 풍부한 스팀이 나온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울트라 스팀 7만9천600원, 퍼스트클래스 4만9천600원.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