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이라크신도시 일자리 창출 사례 발표

입력 2013-04-01 14:09
한화건설은 국회에서 열리는 '해외건설 5대 강국진입과 일자리 창출 세미나'에서 이라크 신도시의 일자리 창출 사례를 발표한다고 1일 밝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종진 새누리당 의원과 해외건설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3일 오전 10시 국회도시관 강당에서 열린다.



한화건설은 올해 이라크 현지로 국내 인력 1천500여명을 파견하고 600명을 신규채용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70명은 고졸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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