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까지 경기 일산킨텍스에서 열릴 서울 국제모터쇼'를 방문한 중국기자단이 최고의 차로 현대차[005380] 럭셔리 스포츠 쿠페 HND-9을 뽑았다.
중국의 주요 매체 기자단 20명은 지난 28일 프레스데이 행사를 마치고 전시차량인기투표를 한 결과 HND-9(5표)을 최고 차량으로 꼽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럭셔리 스포츠 쿠페 콘셉트카 HND-9은 현대차 남양연구소가 디자인한 9번째 콘셉트카이다.
고유 디자인 철학인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를 한 단계 발전시켜 각 요소에 정교한 디테일을 가미,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후륜구동 고성능 스포츠쿠페이다.
2위를 차지한 모델은 4표를 얻은 현대차 에쿠스였다. 2012년 모델을 토대로 에르메스사가 직접 디자인과 인테리어 제작에 참여한 에쿠스 by 에르메스이다.
현대차와 에르메스는 ▲ 그레이실버·브라운에보니 투톤 외장컬러 ▲ 무광 처리된 알로이 휠 ▲ 가죽재질의 엠블럼 각인 등으로 외관 디자인을 한층 고급스럽게 개조했다.
3위를 차지한 모델은 아우디의 R8이었다. 서울모터쇼에서는 뉴 아우디 R8 V10플러스 쿠페와 뉴 아우디 R8 V10 스파이더가 각각 공개됐다.
서울모터쇼를 찾은 중국 주요 매체 기자단 20명은 인민일보 등 신문 4개사, 글로벌자동차매체 등 자동차 전문 잡지 16개사로 구성돼 있다.
chunj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