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 4월 건설사 신용평가

입력 2013-03-14 16:37
대한주택보증(대주보)은 4월 1일부터 건설업체정기 신용평가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주보와 거래 중이거나 보증 발급을 앞둔 건설업체가 대상이다. 등급에 따라보증한도, 요율, 대출이자 등에 차별을 둔다.



5월께 등급이 나오면 1년간 유효하다. 평가를 받지 않으면 가장 낮은 등급이 주어져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대주보는 전했다.



신용평가를 받으려면 신용평가신청서·증빙자료·재무자료 등을 제출해야 한다.



대주보 홈페이지(www.khgc.co.kr)나 심사관리처(☎02-3771-6307)에 문의하면 된다.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