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크루즈 1호차 주인공은 이무영 영화감독

입력 2013-03-12 11:05
현대차[005380]는 12일 울산 4공장에서 프리미엄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맥스크루즈 1호차를 이무영 영화감독에게 전달했다.



이 감독은 영화 외에도 시나리오 작가, 대중음악 평론가로서 문화계 전반에서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소년 천국에 가다' 등이 있다.



이날 현대차는 맥스크루즈가 생산되는 현대차 울산4공장으로 이 감독 가족을 초청, 맥스크루즈 생산 라인을 견학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현대차는 다음달까지 맥스크루즈 계약·출고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200만원 상당의 코베아 캠핑 용품을 증정하는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chunj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