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003490]은 6∼7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에서 대표 기내식인 비빔밥과 불고기덮밥을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행사 시작 전부터 관람객들이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바람에 미리 준비한 비빔밥 600인분과 불고기덮밥 300인분이 30분만에 동이 났다.
이날 행사는 대한항공의 한식 기내식 전문 조리사가 비빔밥과 불고기덮밥의 조리 장면을 관람객들에게 보여주고 완성된 기내식을 객실승무원들이 직접 나눠주는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2009년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를 시작으로 국제 규모의 관광박람회에 꾸준히 비빔밥을 출품하고 있다. 불고기덮밥은 지난해 1월 스페인 박람회에서 처음 선보였다.
firstcirc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