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홈, 울산서 '사랑의 밥상'

입력 2013-02-25 14:19
생활가전 전문기업 리홈[014470]은 25일 울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요리교실인 '사랑의 밥상' 행사를 했다.



행사에는 베트남, 중국, 필리핀, 일본 등이 모국인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20여명이 참가했다. 리홈 직원과 고객봉사단 엔젤쿡스도 참여해 한국음식을 함께 만들며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의 밥상'은 2010년 6월부터 진행된 리홈의 사회공헌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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