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충북 음성에 설립한 사회적기업 (사)글로벌투게더음성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운영하는 커피전문 카페 '이음' 2호점을 21일 오픈했다.
글로벌투게더음성은 2011년 12월 오픈한 금왕읍 1호점이 성공적으로 운영됨에따라 결혼이주여성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음성군 대소면에 2호점을설립했다.
1호점은 작년에 결혼이주여성 50명을 바리스타로 양성해 현재 7명을 고용하고있으며 연간 1억6천여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날 오픈한 2호점은 결혼이주여성 5명을 바리스타로 고용했다.
글로벌투게더음성은 카페 사업 외에도 천연 비누, 천연 샴푸 등을 제작해 인터넷으로 판매하는 등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sungj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