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금 웅진회장, 케미칼 지분 두 아들에 장외매도

입력 2013-01-21 18:47
웅진케미칼[008000]은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보유한 주식 4천97만3천293주(지분율 8.78%) 전량을 아들인 형덕·새봄 씨에게 2천48만6천647주(4.39%)씩 장외매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형덕·새봄 씨의 보유 지분은 각각 2천300만7천647주(4.93%)와 2천296만9천646주(4.92%)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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