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신협, 2030 고객 겨냥한 체크카드 출시

입력 2016-11-08 11:28
▲ 신협은 20~30대 고객의 생활 패턴에 특화한 체크카드 'CU 빅 청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카드로 편의점과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 업종에서 결제하면기본 5%, 화요일은 10% 할인받을 수 있다. 또 서점, 로드샵, 렌터카에서 결제하면 5% 캐시백을 받을 수 있고, 영화관과 토익 등 시험응시료, 통신요금을 결제하면 3천원을 돌려받는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