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우수 수출입기업 고객 실무자 680여명을 초청해 '우수기업고객실무자 초청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은행의 외환 및 파생 전문가가 강사로참여해 수출입 실무와 외국환거래 규정, 환리스크 헤지 등 현장 중심의 강의로 진행된다. 17일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호남지역(18일), 대구·경북지역(19일), 부산·울산·경남지역(26일), 서울·경기지역(24∼25일, 27∼28일)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