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우리은행, 중국 기업 임직원 위한 임시환전소 운영

입력 2016-09-26 09:38
▲ 우리은행은 임직원 3천명이 한국을 방문한 중국 보리위엔 그룹 임직원을 위해 지난 24일과 25일 이틀간 임시환전소를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24일에는 인천 한류 콘서트와 음식문화박람회가 열린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했고, 지난 25일에는 회의 장소인 송도 컨벤시아에 임시환전소를 운영했다. 중국 미용 기업인 보리위엔 그룹 임직원 3천명은 지난 23일 한국을 찾았으며 5박6일의 일정으로 회의와 관광을 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laecorp@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