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모바일 전용 'NH간편오토론' 출시

입력 2016-09-12 11:27
NH농협은행은 12일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모바일 전용 'NH간편오토론'을 출시했다.



5분이면 대출한도를 조회할 수 있고 서울보증보험 보증 한도 이내에서 최대 3천5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저 연 3.28%다.



차량 잔금을 NH채움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5%의 카드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우대서비스도 제공한다.



농협은행 장미경 상품개발부장은 "앞으로 인터넷과 '올원뱅크'를 통해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buff27@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