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카드는 내달 28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삼성카드 스테이지 06 라이브인 아트' 콘서트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공연에는 K팝 스타준우승을 차지한 샘 김과 선우정아, 빌리카터 등 인디 뮤지션이 나온다. 삼성카드컬처 홈페이지(culture.samsungcard.com)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공연 수익금 전액은문화 소외 계층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