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541억원 규모 성동구 주민센터 위탁개발

입력 2016-07-06 09:21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541억원을 투입해 성동구 내 5곳의 낡은 주민센터를 공공복합청사로 개발한다고 6일 밝혔다.



캠코가 공유재산 위탁개발 방식을 통해 주민센터를 공공복합청사로 건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업비는 캠코가 조달하고, 지자체는 장기에 걸쳐 이를 상환한다.



공공복합청사에는 주민센터와 노인복지센터 등 공공시설과 함께 수익시설도 배치되며 지방자치단체는 이를 통한 임대수익으로 사업비를 일부 충당하게 된다.



허은영 캠코 이사는 "앞으로도 지자체에서 시급하게 건립이 필요한 시설을 위탁개발해 주민들의 편익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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