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펀드는 전북은행과 손잡고 국내 최초로 제1금융권을 통한 은행통합형 개인 간(P2P) 금융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피플펀드는 당초 지난 4월 전북은행과 연계 대출을 출시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금융당국이 대부중개업 등록을 하지 않은 피플펀드가 은행과 제휴해 대출상품을 출시할 수 있는지를 놓고 법령 해석이 늦어지면서 출시가 늦어졌다.
대출을 원하는 고객은 피플펀드 사이트에서 신청정보를 입력하고 신용보고서를제출하면 실시간으로 대출 조건을 제안한다.
제시한 조건을 고객이 동의해 소득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전북은행 대출 계약으로 연결돼, 전북은행에서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2.99~23.17%다. 대출 최고 한도는 3천만원이며 한 달 후부터는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자유롭게 상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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