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3천억원 규모 코코본드 발행

입력 2016-05-26 10:57
신한은행은 3천억원 규모의 원화 조건부자본증권 후순위채(코코본드) 발행을 위한 투자자모집을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코코본드는 6월 1일 발행예정이며, 기준금리는 5월 30일의 국고채 10년물 종가로 결정된다. 가산금리는 0.81%포인트다.



이번에 발행하는 후순위채는 바젤Ⅲ에 따라 자본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올해 국내 시중은행이 발행한 원화 후순위채 중 가장 낮은 수준의가산금리"라며 "이번 후순위채 발행으로 국내 시중은행 최고수준의 국제결제은행(BIS)비율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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