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2원 오른 1,184.1원 출발

입력 2016-05-24 09:09
원/달러 환율이 소폭의 상승세로 출발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분 현재 달러당 1,184.3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1.4원 올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2원 오른 1,184.1원에 장을 시작했다.



지난 2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급등세에 숨을 고르던 원/달러 환율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이 나오며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다.



지난밤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의 존 윌리엄스 총재는 올해 두세 차례 기준금리 인상을 전망한다고 밝혔고,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도고용시장과 물가 등에 긍정적 입장을 내놓았다.



그러나 이런 전망이 이미 원/닫러 환율에 상당 부분 반영돼 있어 소폭 상승하는수준의 영향만을 미치고 있다.



월말을 맞아 수출업체의 네고(달러화 매도) 물량이 나오는 점도 원/달러 환율의추가 상승을 제약할 것으로 보인다.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100엔당 1,083.32원으로 전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6.04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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