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2030세대를 겨냥한 브랜드 욜로(YOLO)를 출시하고 첫 상품으로 '신한카드 욜로 아이(YOLO i)'를 내놨다고 19일 밝혔다.
이 카드는 전자상거래와 편의점, 교통, 커피, 제과점 등의 업종에서 전월 실적에 따라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www.shinhancard.com)와 모바일앱 등 온라인으로만 발급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1만 5천원, 국내외 겸용(비자) 1만 8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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