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핀테크 오픈플랫폼 보안 가이드라인 마련

입력 2016-05-02 09:58
NH농협은행과 농협상호금융은 핀테크 오픈플랫폼 이용기업에 대한 보안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정보보호 및 보안 기준은 크게 관리적·기술적·물리적 보호조치 등 총 33개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5월 초부터 NH핀테크 오픈 플랫폼 이용을 신청하는 기업에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지난해 12월부터 NH핀테크 오픈플랫폼 시범서비스를 시행한 바 있으며, 약 3개월간 핀테크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금융보안원의 자문을 받아 이번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NH핀테크 오픈플랫폼이란 핀테크기업이 농협의 금융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활용해 고객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반환경을 말한다 NH농협은행은 "오픈플랫폼은 기업 간 서비스 협업을 위한 최적의 방식이며 세계적으로 준용하는 기술표준 트렌드"라며 "이번 보안가이드라인 제정으로 금융 API 이용기업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buff27@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