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은행 안 가고 스마트폰으로 계좌개설"

입력 2016-04-20 11:44
NH농협은행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입출식통장을개설할 수 있는 '비대면 실명확인 계좌개설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에는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만 입출식통장을 개설할 수 있었다.



이 서비스는 'NH금융상품마켓'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한 후 이용하면 된다.



스마트폰 앱에서 신분증을 촬영해 제출하고, 공인인증서와 휴대전화를 통해 본인 명의를 확인한 후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스마트폰 안드로이드버전 및 iOS 버전 모두 가능하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비대면 실명확인 방식으로 계좌개설 및 전자금융까지도 가능하게 돼 고객 이용 편의성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buff27@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