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은 심사나 검진절차 없이 65세까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무배당 변액연금보험 동행'을 5일 출시했다.
암·당뇨·고혈압·심장질환 등 질병이나 장애가 있더라도 진단이나 심사 절차없이 가입할 수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연금지급 시점에 적립금의 최저금액을 보증하기 위해 부과하는 최저연금적립금보증 수수료를 없앴다.
대신에 추가납입 수수료도 없어 여유자금을 추가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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