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생명은 VIP 고객의 인맥 형성을 돕는 교보 노블리에 소사이어티'를 5월 말까지 운영한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90여명의 VIP고객이 참여해 13주간 운영되며,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공병호 박사, 한상만 한국소비자학회 회장,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 서희태 밀레니엄 심포니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등이 강연자로참여한다. 2012년 시작된 교보 노블리에 소사이어티는 지금까지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전문직 종사자 300여명이 참가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