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금융업계, 서민금융 발전 토론회 26일 개최

입력 2016-01-21 06:00
금융감독원은 저축은행중앙회, 여신금융협회,상호금융중앙회와 함께 26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중앙본부에서 '서민금융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을 비롯한 각 협회 및 금융사 대표와 전문가, 금융이용자등 80여명이 참석해 서민금융의 역할 및 감독방향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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