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고객 주민등록번호 암호화 완료

입력 2015-12-27 13:06
신한은행은 전산 원장에 보관한 고객 주민등록번호의 암호화 작업을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14년 3월 '금융분야 개인정보 유출 재발 방지 종합대책'이 발표되는 등 주민번호 암호화 필요성이 제기된 뒤 관련 작업을 진행해 왔다.



신한은행은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방식을 검토해 시중은행 최초로 고객 실명번호의 암호화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고객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도 그 데이터를 확인하거나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암호화 범위가 방대해 어려움이 있었으나 내부적으로 DB와프로세스를 정비해 단시간 내 최소 비용으로 암호화 작업을 끝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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