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관세청, 광역두만개발계획 회원국 세미나

입력 2015-11-16 09:17
▲ 관세청은 16~20일 대전청사에서 광역두만개발계획(GTI) 회원국을 초청해 제4차 무역원활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서는 수출입 통관 서류 발급을 전자적으로 처리하는 '서류 없는 무역 원활화' 방안이 논의된다. GTI는 동북아의 경제개발을 목적으로 한국, 중국, 러시아, 몽골이 참여하는 지역협력 협의체다. (세종=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