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공식 스폰서인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부산에서 진행한다. 10월 1일 레스토랑 씨네드쉐프 센텀점에서 영화 속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쉐프데이'를 열고, 2일에는 해운대 그랜드호텔 어비스에서 지누션, 스컬&하하 등이 참여하는 BIFF 공식 관객 파티를 마련한다. 3일에는 부산의 야경 명소 '더베이 101'에서 신한카드 루프라운지를운영한다. (서울=연합뉴스) princ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