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약보합 출발…미 금리결정 앞두고 관망

입력 2015-09-15 09:25
이번 주(16~17일)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15분 현재 달러당 1,179.6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3.5원 내렸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0.7원 내린 1,182.4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전날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시사했지만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 이어 서울 외환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외국인이 주식시장에서 순매도를 지속하면서 원/달러 환율 하락폭을 제한하고있다.



이번 FOMC에서 미국의 9월 금리 인상 여부를 둘러싼 관측이 엇갈리는 가운데 외환시장은 관망세에 돌입한 모습이다.



한편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15분 현재 100엔당 980.23원으로 전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2.98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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