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신한카드, 국립암센터에 성금 2천만원 전달

입력 2015-09-11 08:46
▲ 신한카드는 임직원 모금으로 마련한 희귀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2천만원을 국립암센터 소아암센터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2003년부터 2천여 명의임직원이 급여에서 1만원씩 기부하는 '사랑의 1계좌 모금'과 1천원 미만을 기부하는'급여 우수리'로 매달 약 1천만원의 성금을 모으고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