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원/달러 환율 하락 개장

입력 2015-08-07 09:39
미국 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원/달러 환율은조정 국면에 들어선 모습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7일 오전 9시22분 현재 달러당 1,162.2원으로 전일보다 4.9원 하락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7원 하락한 1,163.5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9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감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으로 4월 29일 1,068.6원에서지난 5일 1,173.6원으로 약 3개월 만에 100원 이상 상승했다.



그러나 원/달러 환율이 최근 급격한 상승세를 보인데다 7일(현지시간) 미국 금리 인상의 척도가 될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조정 국면을 보이고 있다.



한편,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30분께 100엔당 931.57원으로 3.33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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