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카드는 인디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인 '그레이트 루키 프로젝트' 결승에서 밴드 '맨(MAAN)'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5월부터 진행된 그레이트 루키 프로젝트에는 총 336팀이 참가해 네티즌 투표, 전문가 투표를 거치고 24일홍대 무브홀에서 라이브 결선을 펼쳐 우승팀을 가렸다. 맨(MAAN)은 우승 상금 2천500만원에 음반 제작을 지원받는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