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달러 대비 원화값도 상승(원/달러 환율 하락)하고 있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분 현재 3.8원 내린 1,130.1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4원 떨어진 1,131.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급락하던 중국 증시가 전날 상승 반전하면서 안전 자산 선호 심리가 한풀 꺾인 영향이다.
중국 당국의 안정화 조치에 힘입어 상하이 증시는 전날 5.8%가량 급등했다.
그리스와 국제 채권단이 12일 다시 협상에 나서는 것도 원/달러 환율 하락에 영향을 줬다.
한편 오전 9시 7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0.24원으로 전일 오후 3시기준가보다 2.97원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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