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20일 스위스 시계협회로부터 국내 유통되는 위조 시계 상품 단속에 대한 감사 표시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서울세관은 지난 2월 진품시가 1천500억원에 달하는 유명상표 위조시계 5천여개를 조립해 판매한 밀수조직을검거한 바 있다. (세종=연합뉴스) <사진 설명 : 서윤원 서울세관장이 티에리 드부아 스위스 시계협회 아태지역지부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