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삼성화재 신임 간부들, 화상 어린이 치료비 지원

입력 2015-04-06 15:06
▲삼성화재는 올해 승격한 신임 간부 160명이 중화상으로 두 차례 수술을 받고입원 중인 저소득층 여자 어린이 이 모(21개월)양의 치료비 1천만원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기금은 신임 간부 승격 축하행사 규모를 축소하고 모금한 것으로, 삼성화재는 2013년부터 3년째 저소득층 어린이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