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생명은 0세부터 100세까지 각종 암에 대해보장받을 수 있는 '(무)행복한어린이100세보험'을 1일 출시했다.
소아에게 많이 발병하는 백혈병·뇌암·골수암뿐만 아니라 성인에게 흔한 각종암을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고액암의 경우 최대 1억원, 일반암은 최대 5천만원이 지급된다.
자동이체로 보험료를 내면 영업보험료의 1%가 할인되고, 3개월분 이상 보험료를선납할 때도 할인 혜택이 있다.
하나은행, 외환은행 등 방카슈랑스 채널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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