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완구용품 수입액 연평균 20%씩 증가

입력 2015-04-01 08:48
최근 5년간 완구용품 수입액이 연평균 20% 정도의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관세청이 1일 발표한 '최근 5년간 어린이용 완구용품 수입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오락용품, 인형, 바퀴달린 완구 등 완구용품의 수입액은 6억3천700만원으로, 2010년(3억300만 달러)보다 110.1% 증가했다.



연평균으로 20.4%씩 성장한 셈이다.



2013년과 비교해서는 17.6% 늘었다.



세부적으로는 지난해 오락용품 수입액이 4억9천800만 달러로 2010년에 비해 36.



3% 급증했다.



인형과 바퀴달린 완구 수입액은 각각 9천700만 달러, 4천200만 달러로 집계돼 2010년에 비해 각각 126.2%, 137.1% 폭증했다.



지난해 수입한 전체 완구용품의 66.6%는 중국산이었다.



나머지는 덴마크(9.6%), 멕시코(4.1%), 일본(4.0%), 미국(3.4%) 제품 순으로 많았다.



lkbi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