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경남기업 추가 지원 않기로…법정관리 전망

입력 2015-03-27 09:34
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경남기업[000800]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갈 전망이다.



경남기업 주채권은행인 신한은행은 27일 "전날 자정까지 채권기관으로부터 추가지원 동의 여부를 취합한 결과 가결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남기업은 채권단에 전환사채 903억원의 출자전환과 긴급운영자금 1천100억원의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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