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LG아트센터와 손잡고 20∼30대를 겨냥한 문화마케팅 브랜드 'GREAT 아트 컬렉션'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GREAT 아트 컬렉션'은 오는 10∼11일 '돈 워리 비 해피'로 잘 알려진 레전드보컬 바비맥퍼린 공연을 시작으로 4월 국내 첫 포크록 뮤지션 한대수 콘서트, 6월덴마크 극단의 애크러배틱 액션 연극 '블램' 등 총 8편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표는 LG아트센터 홈페이지(www.lgart.com)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신한카드로결제할 때 기본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매 공연에는 기본 할인율 외에 200석씩추가 1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신한카드 전용 특별석도 운영된다.
taejong75@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