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대변인에 언론인 출신 육동인씨 임명

입력 2014-11-02 13:00
금융위원회는 개방형으로 공모한 신임 대변인에언론인 출신 육동인(52) 씨를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육 신임 대변인은 한국경제신문에서 뉴욕특파원, 논설위원, 금융부장, 사회부장등을 거쳤고, 국회사무처 홍보기획관과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다음은 인사내용.



<인사> ◇국장급 임명 ▲대변인 육동인 ◇과장급 전보 ▲금융관행개선2팀장 김연준 taejong75@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