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현 단계에서 직접세든 간접세든 증세 고려 안해"(속보)

입력 2014-10-02 10:54
"경제 회복 우선…안 되면 국민에 의견 물어 (증세)할 수도"-최경환 부총리,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