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내달 2∼11일 열리는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를 6년 연속 공식 후원하고, 영화제 기간인 내달 4∼5일 오후 8시 해운대 부산국제영화제 빌리지야외무대에서 '부산국제영화제 신한카드 코드나인(Code 9)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크라잉넛 등 한국을 대표하는 인디밴드 10개 팀이 무대를 펼치며, 별도의 입장권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