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SC은행 2분기 61억 당기순이익

입력 2014-08-14 17:53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2분기 중 61억원의 당기순이익(이하 연결 기준)을 냈다고 14일 공시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1분기 희망퇴직 영향으로 총 225억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SC은행은 "저금리와 대출수요 감소 등 어려운 영업환경이 지속하면서 타격을 입었다"고 설명했다.



은행 수익의 핵심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2분기 1.96%로 1분기 대비 0.04%포인트 감소했다.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2분기 1.98%로 전분기 대비 0.11%포인트 올랐다.



건전성 지표인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바젤Ⅲ)은 1분기 대비 0.17%포인트 감소한 15.26%를 보였다.



연결총자산은 58조5천억원, 총여신은 29조9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아제이 칸왈 SC은행장은 "상반기 상당히 어려웠지만 많은 부분이 개선되고 있다"며 "SC은행은 한국에서 더욱 강하고 효율적이고 수익성 높은 조직으로 변해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p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