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생활방식과 삶의 질 측정을 위해 국민이 하루 24시간을 평균적으로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파악하는 년 생활시간조사'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생활시간조사는 5년 주기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7월 16∼30일, 9월 17일∼10월 1일, 11월 26일∼12월 10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전국 1만2천가구의 만 10세이상 가구원 약 3만1천명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조사는 10분 간격으로 설계된 시간 일지에 조사 대상이 한 행동을 일기 쓰듯 이틀 동안 직접 써넣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조사 결과는 내년 6월에 공표될 예정이다.
charg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