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5월의 공정인'에 노태근 사무관 등 4명

입력 2014-06-24 06:00
▲공정거래위원회는 경인운하사업 입찰에서 담합을 한 13개 건설사를 적발·제재하는 데 기여한 노태근·김홍근 사무관, 이병남·신명록 조사관 등 4명을 Ƌ월의공정인'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대형 건설사들의 입찰 담합을 적발해991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전·현직 고위임원들을 검찰에 고발하는 데 일조했다.



(세종=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