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광주은행 매각 계약 체결

입력 2014-06-13 11:49
예금보험공사는 13일 광주은행 지분 56.97%를 JB금융지주[175330]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JB금융지주는 금융위원회의 자회사 편입승인을 거쳐 광주은행의 경영권을 인수하게 된다. 공사는 오는 9월 말께 매매대금 5천3억원을 받을 예정이다.



예보는 경남은행 지분 56.97%에 대한 주식매매계약도 이달 내 체결 계획이다.



예보는 이번 광주은행 및 경남은행 주식 매각을 통해 두 은행의 민영화를 달성하고, 약 1조7천억원의 공적자금을 회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리금융지주 공적자금 회수율은 지난 5월 말 현재 45.1%에서 광주은행과 경남은행의 매각이 완료되면 58.6%로 높아지게 된다.



taejong75@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