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3원 내린 1,037.7원 마감(종합)

입력 2014-04-22 15:20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3원 내린 달러당 1,037.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일보다 0.3원 내린 달러당 1,038.7원에 개장, 이후 장중 1,042원까지 올랐지만 네고(달러 매도) 물량이 유입되며 다시 하락세로 반전했다.



환율은 특별한 대내외 변수 없이 수요와 공급에 따라 움직였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1,030원선을 앞두고 추가 하락에 대한 경계감이 강하게 작용하는 가운데 상승 시도를 할 때마다 달러 매도 물량에 막히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후 3시18분 현재 전일보다 0.44원 오른 100엔당 1,012.92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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