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16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연도대상 시상식을 열어 북서울농협 성하선(42.여)씨를 보험왕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룡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나동민 NH농협생명 대표이사를 비롯해 연도대상 수상자 등 총 4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이날 고객에게 언제나 믿음과 신뢰를 전하겠다는 이로운 약속의 실천 의지를 표현한 신규 브랜드 '내맘같이&'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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