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은 구한서 대표이사 사장에게 지난해연봉 8억6천200만원을 지급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보수총액에는 급여 4억1천700만원, 상여 4억4천500만원 등이 포함됐다.
한편, 동양생명[082640]은 구한서 사장과 김영굉 부사장이 각각 자사주 1만주와5천주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평균 취득 단가는 주당 9천945원으로, 총 매수 금액은 약 1억5천만원에 달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경영진에서 회사 내재가치보다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하고 주주 가치 보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고말했다.
동양생명은 지난해 12월 동양그룹에서 공식 계열 분리됐으며 최근 기업이미지(CI)를 교체하는 등 동양그룹 사태 여파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재도약 행보에 나서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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