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235개 기업에 CBO 5천400억원 발행

입력 2014-03-31 09:13
신용보증기금은 다음달 8일 5천414억원 규모의시장안정 유동화증권(CBO)을 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신보의 이번 CBO 발행으로 도움을 받는 곳은 중소기업 214개(2천823억원), 중견기업 16개(897억원), 대기업 5개(1천679억원) 등 모두 235개 기업이다.



특히, 지식재산권 보유 기업, 기술집약산업 영위 기업 등 창조형 사업을 하는 42개 기업에 640억원, 수출, 신성장동력산업, 고부가서비스업 영위 41개 기업에 725억원을 지원한다.



신보는 "성장 유망한 중소기업은 안정적인 자금 조달로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고,회사채가 만기도래한 대기업은 일시적인 유동성 애로를 해소하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sw08@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